오세훈 핵개발 - 전 서울 시장 오세훈 씨가 핵개발 논의의 촉발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북미 핵협상과 한국의 대응 방안 세미나에서 핵개발 논의가 앞으로 필요하지 않으냐는 의미로 이야기하신 것 같습니다.
그 주된 이유는 전략적으로 대중, 대미 외교 관계에서 우의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핵개발 카드를 꺼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오세훈 씨 본인도 핵개발론자는 아니라고 대화 처음부터 화두를 그 말로 꺼내셨네요....
이와는 반대로 전 황교안 국무총리는 북한의 비핵화와 폐기를 노력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우리 나라는 더 위험한 상황으로 갈 수 있다라며, 반대 의견을 내셨네요....
두 분 다 각자의 뜻이 있으셔서, 발언을 하신 것 같습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 이런 말은 할 수 없는 것 같네요...
큰 강대국 사이에서의 우리 나라......
중국, 러시아, 일본(경제 대국이죠....)
앞으로도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 나라가 살아 남을려면, 서로 협력하여 머리 맞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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