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트럼프 - 트럼프 국경장벽 연설에서 쿨쿨 잠만 자는 조슈아 트럼프를 이용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장벽 연설을 우스운 소리로 만들어 버리는 언론들......
조슈아 트럼프 검색해 보시면 대부분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건설을 우스운 연설이라고 치부해 버립니다.....
조슈아 트럼프 -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이입니다. 단지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트럼프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지난 몇 년간 이름 때문에 왕따가 됐다는 사연이 언론에 알려졌습니다. 조슈아는 아이들이 자신을 바보라고 놀린다면서 자기 이름이 너무 싫다고 호소해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미지를 고의로 우스꽝스러운 바보스러운 대통령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조슈아 트럼프의 이름을 가진 소년을 이용해서 말이죠.....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부터 언론들은 고의로 트럼프 대통령을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해 왔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나라 언론들이 오바마 대통령을 우스운 대통령으로 표현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오바마 대통령은 언론을 통해 이미지만 높였을 뿐이지.....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했으며, 오히려 실질적으로 폐해만 끼친 대통령입니다...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도 사진을 꼭 화난 사진을 띄웁니다....
환하고 웃는 좋은 사진도 많은데, 왜 뚱한 화난 사진들을 많이 올릴까요?(물론 웃는 사진도 가끔 올라옵니다...하지만 많은 수의 사진이 화난, 뚱한 사진을 올립니다...)
트럼프 국경장벽 연설은 미국 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옆나라 멕시코.....마약과 갱이 판치는 나라입니다.... 정부의 경찰과 갱이 서로 연합해서 마약을 퍼뜨리는 나라입니다......
왜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의 이상한 이미지를 부각시킬까요? 왜 우리 나라 언론들은 그 이미지 그대로 받아들일까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민의 보호를 위해 일하는 대통령입니다....
또한 우리 한반도의 전쟁을 막아 준, 무고한 사람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아래 계층 즉, 블루 칼라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힐러리처럼 강간당한 10대 소녀의 강간범을 변호해 주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유튜브 검색하면 힐러리와 오바마의 어두운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과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11세 소년이 내용도 잘 모르는 연설을 듣다가 조는게 중요한가요?
아니면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 이민자를 몰아내고, 해외에 있는 공장들을 자국에 옮기며, 마약과 갱들을 자국에 들어오는 것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국경장벽 건설비용을 마련해 보자는 연설이 더 중요한가요?
뭐가 더 중요한가요......????
급흥분해서 죄송하며.... 마지막으로 북한과의 관계.... 전쟁없이 평화롭게 잘 해결하는 바람으로 사진을 올리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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