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국생명과학연구원 플라스틱 분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세계적 학술지에 기재

국내 한국생명과학연구원 플라스틱 분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세계적 학술지에 기재

국내 한국생명과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 류충민 박사팀이 플라스틱 분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내었습니다.

그건은 바로 꿀벌부채명나방 애벌레가 벌집을 먹는 것을 착안하여 연구하다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벌집은 왁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왁스의 화학적 구조가 플라스틱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특히 연구진들이 꿀벌부채명나방 애벌레에서 왁스와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를 다량 발견했다고 하네요~

이 기술이 잘 발전된다면 어쩌면 이제 환경 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꿀벌부채명나방은 가끔이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

그게 제일 장점인 것 같네요~ ^^

우리 나라에서도 노벨상을 바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