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무림' 사전예약



김보미 38kg - 감량 비결은 무엇일까요?

 

 

 

 

배우 김보미 씨가 연기를 위해 무려 38kg까지 감량했다고 합니다.

 

무려 38kg ....

 

 

최근 종영된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에서 `금니나` 역을 맡았던 배우 김보미 씨가 촬영 뒷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발레 신을 연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무려 38kg까지 감량했다고 합니다.

 

 

 

원래 몸무게는 45kg 이었다고 합니다.

 

 

 

 

 




 

 

 

 

세종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던 김보미 씨는 발레를 그만 둔지 벌써 10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번 배역에 자신이 배웠던 발레가 그렇게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기 욕심에 무려 45kg에서 38kg 까지 뺐다고 합니다.... ㅠㅠ

 

 

 

감량 비결은 절대 먹지 않기...

 

 

ㅠㅠ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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