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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한 초등학교] 초등생 친구에게 맞아 기절한 상태에서 계속 때려 심정지.....현재 중태....(뇌사)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피해 초등학생의 친척분이 쓴 글을 토대로 요약해 보면......


다른 반 친구가 자기 여친 친구를 놀렸다고 무차별 폭행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기절한 상태에서도 계속 구타했다고 하네요....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듣고 온 후까지 구타 중이었다니 말 다 했죠....


그 학생은 이미 동공이 풀려 있었고.....


심정지 상태라 심폐소생술을 119 올때까지 했다고 합니다.


현재, 심폐기능은 회복하였으나 아직 의식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피해 학생이 하루 빨리 회복되었으면 하네요....


* 참고로 목포 초등생 피해자가 연예인 유키스 멤버 훈이의 가족이라고 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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