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가비상사태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2019년 2월 15일 대선공약 중에 하나인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큰 결단을 내렸네요......

지난 번 셧다운 최장기간으로 공화당과 민주당이 최악의 상황으로까지 갔었는데....

드디어 국가비상사태 선포......

백악관 기자 회견 자리에서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벌어지는 마약, 폭력조직, 인신매매 등은 우리나라에 대한 침략”이라며 “오늘 국가비상사태 선포(문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 나라도 좀 배웠으면 하네요.....ㅠㅠ 진정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대통령 같네요...

국가비상사태는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으로 전쟁 등 비상 상황이 닥쳤을 때 행정부가 위기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포할 수 있으며, 의회의 결정없이 예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경장벽 예산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재선을 위한 입지도 다졌네요.... 꼭 재선되어서 우리 나라와 북한 문제도 평화롭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아래는 지난 1월 말 셧다운 일시해제 관련 스토리입니다~

셧다운 일시해제 - 미국 트럼프 대통령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3주간만 해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경장벽 예산 문제로 시작된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문제를 미국 여야 합의로 단 3주간만 해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여당인 공화당은 미국 국경장벽 예산을 더욱 늘여서 지속적으로 국경장벽을 쌓고 유지하려고 하는데, 반대당인 야당 민주당이 미국 국경장벽 예산을 늘이는 것을 반대해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가족 사진

그러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제의 돌파구로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실시해 버렸습니다. 셧다운이 뭐냐면....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모든 공공기관의 업무를 일시적으로 정지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1996년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셧다운 기간인 21일을 셧다운 기간 35일로 최장 기록도 세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딸 사위 사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왜 미국 국경장벽을 계속 세우며 유지하려고 할까요?

바로 자국민의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우리 나라의 언론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워낙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그렇지.....(물론, 우리 나라 언론들은 미국 언론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그대로 빼겨 쓰는 수준이라서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의 표를 얻어 대통령이 된 사람입니다.

해외에 있는 공장들을 모두 미국 본토에 다시 짓게 만들었으며(자국 국민들 일자리 보장), 멕시코에서 넘어 오는 마약 갱들을 막아, 미국 본토에 불법 마약이 못 들어 오도록 막으며, 정식 체류자가 아닌, 불법적으로 들어 오는 이민자들을 막아서, 자국 국민들의 일자리를 보장하며 실업률을 낮추며, 안정적으로 급여를 지속,상승 유지 시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화이팅입니다~~~!

우리도 변화되었으면 하네요.....

이런 대통령 가진 미국이 부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