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병과 간호사 키스 사진 - 사진 속 주인공 수병 별세하다.....
2차 세계 대전의 종전을 상장하는 사진인 수병과 간호사 키스 사진의 남자 주인공 조지 멘돈사가 95세의 일기로 별세하였습니다...
해당 사진의 유례는 모두들 아시다시피....1945년 8월 14일 제 2차 세계대전의 종전하는 날...수병은 술에 취해 여자 친구을 만나러 가던 길에....길거리에서 지나가던 여성들에게 키스를 했던 것입니다....(요즘 우리 나라 같으면 난리 났죠......)
빨간색 부분이 수병의 진짜 여자친구 리타 페트리에......나쁜 사람...
해당 여자 주인공은 치과병원 위생조무사로 일하던 그레타 짐머 프리드먼으로 종전 소식을 듣고 확인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오다 기습적으로 키스 세례를 당한 것입니다....
수병의 진짜 여자친구 리타 페트리에
하긴 외국은 인사로 살짝 볼 키스도 하니.....우리랑 문화가 다르죠....
여자 주인공 그레타 짐머 프리드먼 씨는 2016년 별세(92세)했으며.... 이번엔 남자 주인공 조지 멘돈사 씨도 별세(95세)한 것입니다...
사진 찍은 사람은 과연 누굴까요.....???
바로 그 당시 라이프 매거진 사진기자 앨프릿 에이전스타트 씨라고 합니다...^^
선남 선녀였죠~^^
명작품을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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