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 신시내티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다저스에서 열심히 하지 않았다. 이야기...
푸이그 선수 아직 철이 없네요....
신시내티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다저스에서 선수 시절 몇년 간 열심히 않았다고 하네요...... ㅠㅠ
야생마.... ㅠㅠ
푸이그 선수는 28세인데요....
아직도 어리네요...
아니면...언론이 일부러 자극적으로...선정적으로...표현...?
하긴 다저스의 플래툰 시스템으로... 반쪽 짜리 선수였으니....
괴로기도 했겠죠.....
신시내티로 옮긴 뒤.... I Love Red(빨간색이 좋다)를 계속 외쳐 왔으니...ㅎㅎ
신시내티 팀 색이 빨간색입니다~!
선수는 실력이 우선이니....
푸이그 선수 인터뷰 하는 방법 좀 익혀야 겠습니다~
꼭 신시내티에서 본인의 잠재 능력을 끌어 올려.... 다저스가 배아파 했으면 하네요.....ㅎㅎ
꼭 다저스랑 경기에서 홈런 팡~팡~ 쳐 주세요~
우리 류현진 선수 때는 말구요~ ㅎㅎㅎ
'최신 이슈 > 스포츠(야구,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흥민 평점 (0) | 2019.02.24 |
---|---|
메시 해트트릭 (0) | 2019.02.24 |
손흥민 주급2억 (0) | 2019.02.15 |
실종 살라 사망 (0) | 2019.02.08 |
무리뉴 징역1년 (0) | 2019.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