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부결 - 영국 브렉시트 부결의 의미와 우리 나라 영향력은?

브렉시트 부결 - 영국 브렉시트 부결의 의미와 우리 나라 영향력은?

 

 

브렉시트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합니다.

 

영국은 지난 2016년 6월 EU에서 탈퇴하는 브렉시트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탈퇴 날짜를 2019년 3월 29일로 정했으나 현재, 하원이 계속해서 합의안을 부결하면서 브렉시트를 둘러싸고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하원이 또 합의안을 부결하면서 영국이 탈퇴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준비가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2019년 3월 29일 영국 하원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조건을 담은 합의안을 세 번째 부결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영국은 합의없이 EU를 떠나는 ‘노딜(No Deal)’ 브렉시트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다소 혼란이 예상되겠지요.....

일반적으로 보면 EU에 계속 남아 있어... 연합되는게 좋다고 생각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렇게 되어 버리면 국가가 깨어져버립니다.

 

우리 나라에 적용시켜 보면..... 요즘 외노자가 엄청나지 않습니까.....?

 

우리 나라 국민의 주인은 우리 나라 사람이어야 하는데.... 점차 외국인을 우리 나라 국민이라 생각하는 추악한 사상이 널리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3D 노동 시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죠.....

 

원래 환경이 좋지 못한 노동 시장에서는 돈을 훨씬 많이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외노자때문에 시장 균형이 깨어져 버린것입니다...

 

그래도 미국이랑 영국은 선진국이라 국민 의식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EU 연합 탈퇴하는 것과 미국은 멕시코 캐나다랑 안 합치려고 하죠....

 

그게 옳은 일입니다.

 

각 나라가 분리 되어야지..... 정상이죠....

 

쉽게 이야기해서 다른 가정이 우리 가정과 같이 사는 가정이 정상적인 가정입니까.....?

 

영국이 EU 꼭 성공적으로 탈퇴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도 그 영향력을 받아, 불법적인 외노자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