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목뼈골절

권창훈 목뼈골절 - 축구 선수 권창훈 선수가 목뼈 골절로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권창훈 선수는 프랑그 리그 디종에서 뛰고 있는데,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중 일어난 부상이라고 하네요...

 

상대 골키퍼에 걸려 넘어지면서 목뼈가 미세하게 골절되었다고 합니다. 전치 8주...

 

이로써 권창훈 선수는 6월에 있는 대표팀 A매치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네요....

 

 

 

 

 

대한민국 대표팀은 2019년 6월 7일 호주(부산에서 경기), 11일 이란(서울에서 경기) 2경기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권창훈 선수는 2018년 5월에도 앙제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도 하지 못했죠....

 

예전에 이동국 선수도 월드컵이랑 정말 인연이 없었는데......

 

권창훈 선수도...... 부상 때문에 대표팀 경기에 많이 빠지게 되네요....

 

선수 입장에서는 너무 너무 안타까운 마음 일 것입니다....

 

힘내시고..... 얼릉 부상 회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