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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중학교 포르말린 누출 사고 - 예천 고등학교에 이어서 안동 중학교에서도 포르말린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2019년 9월 4일 오전에 안동 한 중학교 과학 시간에 포르말린 1L가 새어 나왔다고 합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학생들이 공을 가지고 놀다가 포르말린 20개병 중 1개에 공이 맞아서 포르말린이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쉬는 시간에 공을 가지고 놀다가 병에 맞았으며, 그 후 지속적으로 새어 나온 후 교실에 메쓰꺼울 정도로 새어 나온 모양입니다.

 

 

 

 

 

 

 

 

 

 

 

 

 

 

 

 

과학 수업에 참가한 23명 말고도 총 59명이 병원에 메쓰꺼움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교사도 2명도 비슷한 증세로 치료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번에는 예천 고등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의 실수로 로프말린이 5L가 병에서 깨어져서 나왔다고 하네요.

 

 

이런 위험한 물질을 과연 학교에 둬도 될까요....?

 

 

너무 위험한 물질이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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