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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불법촬영 사건,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동료 여선수 몰카촬영 실형 선고 받다.불법적인 촬영은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




2009년에서 2013년까지 동료 여선수를 탈의실에 펜형태 몰래 카메라로 불법촬영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2심에서 실형을 받았습니다.


펜형태의 몰래 카메라를 소파나 선반 위, 혹 옷장 속에 넣어 두는 수법으로 촬영했다고 합니다.








예전 1심에서는 무죄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자백 외에는 별다른 증거가 없었지만, 검찰의 노력으로 몰래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을 입수하여 징역 10개월에 법정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불법촬영한 선수의 촬영을 도운 다른 4명은 무죄 판결을 2심에서도 받았다고 합니다.

- 몰래 카메라를 설치시 다른 4명은 망 봐 줬다고 합니다.


몰래 카메라를 설치는 한 사람의 인생을 송뿌리체 뽑아 낼 수 있는 범죄입니다.

그 대상이 나의 누나일 수도 있고, 나의 여동생일 수도 있습니다.


나의 누나와 여동생이 한평생 고통 속에서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


불법적인 촬영은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칠 수 있습니다.


내 딸이, 내 손녀가 그런 일을 당한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 순간의 실수가 당신의 인생을 바로 망쳐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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