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무림' 사전예약



스티븐연 반려견 논란 - 미국 배우인 한국계 스티븐 연 씨가 또 논란이 발생했네요...








역시 사람은 먼저.... 기본 심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해당 사건은 미국에 사시는 교포 분이 SNS상에 올렸네요...


미국에 사시는 교포 분이 공원에 본인의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공원에서 개의 목줄을 하지 않은 개가 본인의 개에게 전속력으로 다가 왔다고 합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그 개의 견주을 찾으며, 그 개 좀 잡으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 개의 견주인 여성분에게 이 공원은 개 목줄이 필수라고 이야기했는데, 자기는 여기 공원 자주 오는데 자신의 개를 키우는데 왈가 불가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뒤이어 남편이 왔는데, 와이프가 임신 중이니, 그냥 가던 길 가라고 했다고 하네요.....


해당 교포분은 처음에는 그 남편인 남자가 스티브 연 씨인지도 몰랐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중에 스티븐 연 씨 인 것을 알게 되었고, 2018년 5월 쯤 조 린치 감독이 SNS에 게시한 욱일기를 입은 소년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렸던 논란되었던 욱일기 사건도 기억이 났다고 하네요.....





부부가 둘 다 저런 이야기를 하면....


그 인성은 안 봐도 알죠....... (혹 아니면 그 날 부부 싸움 한 날......???)


드라마 통해 그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참 좋아했던 배우인데....... ㅠㅠㅠ


역시 그냥 한국과 관련 없는 미국 사람인 모양입니다.....


순간 인기가 생겨서..... 돈과 명예가 순식간에 생긴.......


스티브 연 씨가 나온 드라마 많이 좋아했는데.....


욱일기 사건 때도..... 바로 사과하지 않고, 왜 이러는가 모르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당시 논란이 있을 때도 뜸들였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입니다..... 드라마의 케릭터가 그 사람이지는 않죠...그냥 연기..!! ^^ 이게 진리입니다~






'절대무림' 사전예약

+ 이 블로그 인기 글

+ Recent posts